모든 것이 천하로다
by Lamp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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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여기의 글을 읽으려면 자격요건을 통과하셔야 합니다. [한글을 읽을 줄 안다], [초성체를 한글로 착각하지 않는다], [사회생활에 지장이 없을 만큼은 원만한 도덕심을 갖추었다].

1. 여기는 개인 블로그입니다. 하지만 토론은 (시간이 허락하는 한) 환영입니다. 그러니까 까고 싶으신 게 있으면 주저없이 까시고, 칭찬하고 싶으신 게 있으면 지체말고 칭찬해주세요.

2. 퍼갈만한 글도 없습니다만, 그래도 퍼갈때 트랙백정도는 걸어주세요. 가능하다면 2차창작도 해주시고요. 그래야 저도 뭐 좀 읽는 재미가 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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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가지 옵션이 많다고는 들었지만 설마 아머드코어에까지....
by LampLine | 2008/06/28 11:45 | 인간은 재밌어♪ | 트랙백 | 덧글(1)
아기한테 물어보셨나요?
물대포가 꺼진 이유가 바로 이것때문이었군요 (펌)


한가지 궁금한 게 남는군요.

과연 저 아기가 자기 의견을 표현할 능력이 있었다면 뭐라고 했을까요.

아기를 방패로 삼았다고 생각하든,
잠깐의 희생으로 좀 더 파국적인 미래를 막으려 했다고 하든.
뭐 좋습니다.

근데 아기는 어떻게 생각했을까요.
실제로 저 아기가 아기가 아니라 어른이었다면 어떻게 생각했을까요.



이 사건에서, 목숨을 건 것은 아기지 어머니가 아닙니다.
그리고 아기는 어머니의 부속품이 아닙니다.
아기를 위한 일이라고요? 그 아기한테 물어보셨나요? 뭐라고 하던가요?
내 한목숨 바쳐 이 나라를 한걸음 진보시키라고 하던가요?


목숨을 걸 거면, 자기 목숨만 거세요. 어머니.
당신 아이는 당신과 뜻이 다를지도 모른단 말입니다.



PS) 예. 진보. 좋죠. 시위. 뭐 좋다고 합시다.
하지만 진보든 시위든 주말 오후 한숨 늘어지게 자는 잠이든,
강제/강요하는 것은 무엇이든 악입니다. 적어도 제게 있어서는.

애초에, 지금 당신들. 강요당하는 게 싫어서 시위에 나가고 있는 거 아니었나요?
by LampLine | 2008/06/27 18:26 | 개념은? | 트랙백 | 덧글(1)
담아둔 생각은 있으나...
생각을 글로 정리할 시간이 부족하군요.


이런 재미있는 시대에(...충격과 공포와 스릴이 함께하는...) 병영 안에 갇혀있는 건 정말 큰 손해예요.

좀 차분하게 머리 정리할 시간만 생기면 여러가지 할 말이 많은데 말이죠.


요즘은 또 광우병 때문에 한바탕 뒤집어지는 모양이군요.

광우병에 관련해서 말할거리는 참 많긴 한데.

군 업무로 바쁜 와중에 글 정리하고 나면...벌써 화두가 바뀌어있겠죠?


오호 통재라.
by LampLine | 2008/05/03 13:32 | HEAVY STORY | 트랙백 | 덧글(3)
밴티지마스터 포터블에 대한 불안한 상상.
팔콤은 밴티지마스터 시리즈에서 아예 일체의 "연구"를 거두었을지도 모른다.

무슨 소리냐면.

V1에서 V2로 넘어갔을 때처럼 뭔가 잔뜩 연구하고 계산해서 밸런싱하는 게 아니라

"그냥 옛날 게임 소스 있으니까 PSP로 컨버전해 내놓자"는, 좀 안이한 생각을 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단 소리.

실제로 재팬도 그렇지 않았던가.(...능력하강의 향연, 지형과 속성간 관계의 몰개성 등)


솔직히 지금 군인입장만 아니라면 팔콤에다 진지하게 물어보고 싶은 것이.

1. VMP 제작에 투입된 인원이 옛날 VMV2 제작 팀과 어느 정도 관계가 있는지 하는 것.(아예 상관없는 팀이 작업하고 있다면, 이 게임의 밸런싱 작업에 대해 전혀 모르는 채로 작업 진행중일 가능성도 있다...악몽이다)

2. 유저 나름의 네트워크망이 형성될 경우 어느정도 지원이 가능한지 하는 것.(지금처럼 수정치조정하는 식으로 유저 나름의 밸런싱을 기대해볼 수도 있고...)

3. 이게 가장 중요한데.
"설마, 밴티지마스터 시리즈를 무슨 팔콤 캐릭터파티(?!) 같은 걸로 바꿔버릴 작정은 아니겠지" 하는 질문.


...일단은 초회한정으로 질러버린 이상. 믿고 기다릴 뿐이겠지만...

요새 XBOX360용 컬셉이니, PSP용 우미하라카와세니 하는 좀 怪한 사태가 자꾸 벌어지다 보니,

그냥 좌시할 수가 없다. 불안해서...




PS) 근데, 예판으로 구입했어도 플레이는 6월에나 가능하다...(내가 대체 육군인가 공군인가...)

문제를 깨달았을 때에는 이미 늦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자꾸 밀려드는데
by LampLine | 2008/03/31 19:34 | 이 게임은 즐거워♪ | 트랙백 | 덧글(1)
글 두개를 지웠다.

모 동영상에 관련된 포스팅 두개를. 내 손으로 지웠다.

비겁한 짓인 줄은 알지만. 정말 세상에 남겨두기 부끄러운 글이라 어쩔 수 없었다.
(...게다가 뭐. 어차피 난 비겁한 놈이기도 하고)

머리 굴리기를 그토록 귀찮아하던 시기에 쓴 글이라고는 하지만.
하도 흥분해 있어서 제대로 된 진실이 눈에 비치지 않던 때라고는 하지만.
그런 걸로 변명하기엔 너무 바보짓이었다.

...후우. 비단 이번뿐만이 아니라, 앞으로 또 얼마나 되돌이켜볼 때 창피해지는 글이 쌓이게 될 지 모를 일이다.
역시. 글이란 건 함부로 싸지를 일이 아니다.

좋은 교훈 하나 얻은 셈 치고. 나는 누구라고 할 것도 없이 그냥 머리를 숙여야겠다.

by LampLine | 2008/03/30 10:30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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