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콤은 밴티지마스터 시리즈에서 아예 일체의 "연구"를 거두었을지도 모른다.
무슨 소리냐면.
V1에서 V2로 넘어갔을 때처럼 뭔가 잔뜩 연구하고 계산해서 밸런싱하는 게 아니라
"그냥 옛날 게임 소스 있으니까 PSP로 컨버전해 내놓자"는, 좀 안이한 생각을 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단 소리.
실제로 재팬도 그렇지 않았던가.(...능력하강의 향연, 지형과 속성간 관계의 몰개성 등)
솔직히 지금 군인입장만 아니라면 팔콤에다 진지하게 물어보고 싶은 것이.
1. VMP 제작에 투입된 인원이 옛날 VMV2 제작 팀과 어느 정도 관계가 있는지 하는 것.(아예 상관없는 팀이 작업하고 있다면, 이 게임의 밸런싱 작업에 대해 전혀 모르는 채로 작업 진행중일 가능성도 있다...악몽이다)
2. 유저 나름의 네트워크망이 형성될 경우 어느정도 지원이 가능한지 하는 것.(지금처럼 수정치조정하는 식으로 유저 나름의 밸런싱을 기대해볼 수도 있고...)
3. 이게 가장 중요한데.
"설마, 밴티지마스터 시리즈를 무슨 팔콤 캐릭터파티(?!) 같은 걸로 바꿔버릴 작정은 아니겠지" 하는 질문.
...일단은 초회한정으로 질러버린 이상. 믿고 기다릴 뿐이겠지만...
요새 XBOX360용 컬셉이니, PSP용 우미하라카와세니 하는 좀 怪한 사태가 자꾸 벌어지다 보니,
그냥 좌시할 수가 없다. 불안해서...
PS) 근데, 예판으로 구입했어도 플레이는 6월에나 가능하다...(내가 대체 육군인가 공군인가...)
문제를 깨달았을 때에는 이미 늦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자꾸 밀려드는데
# by LampLine | 2008/03/31 19:34 |
이 게임은 즐거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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