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나의 멘토에게 이런 말을 들었다.
- 도끼질 한 번에 나무를 베지 못했다고 해서 그 나무꾼더러 나가 죽으라곤 하지 않아.
인생사 몇 번 쯤 발 잘못 디뎠다고 달라질 거 아무것도 없어.
그러니까 그만 정신 좀 차려라. 이 자식아 -
맞다. 실패는 두려워할 것이 아니고, 부끄러워할 것도 아닌데.
난 왜 그렇게도 자기 자신과 주변에 상처를 입히려 했을까.
마음가짐을 다시 하고 앞으로의 인생을 마주해야지.
오늘부터 나는, 두 번째 도끼질을 시작할 것이다.










